201901 필리핀 두마게티 다이빙 투어 下 여행

총 3일 다이빙 중에

나머지 2일은 리조트 근처의 다우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리조트 앞은 모래밭이라

보통 먹(Muck)다이빙이라고 합니다.

(먹다이빙이 먹거리 다이빙 인줄 착각했던 적이 있었이지요..)


이번엔 큰배에서 다이빙을 합니다.



먹다이빙은 어짜피 작은 피사체를 노리기 때문에

카메라 세팅은 매크로 세팅으로

노리는 피사체는

거의 새끼 손톰 만한걸 노리게 되서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가이드를 잘 쫓아 다니는게 더 중요할지도)


이런 누디는 볼펜심 끄트머리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요

다우인 1일차 다이빙은 해마로 마무리


저녁은 필리핀 전통음식이라는데

갈비탕에 바나나+옥수수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다이빙날도 역시 다우인에서 합니다


이틀동안 탔던 배는 실내도 있어서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매크로 세팅으로 

3번 다이빙

다이빙의 마무리는 역시 민물이죠

하루종일 햇볕에 뎁혀진 풀장물이라 더 편한듯

투어의 마무리는

레촌과 함께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C%B4%8C

필리핀 매번 올때마다 먹었는데

레촌이 스페인말인건 처음 알았네요



예전엔 다이빙하면서 사진찍는다고 하면 천만원 짜리 장비 필요하다고 했는데

요즘 올림푸스 TG시리즈 정도면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쯤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다이빙 교육만 받으시고 

휴식하고 있는 다이버 있으시면 사진 찍는건 어떠세요?



ps. 저는 첫 다이빙 부터 카메라 갖고 들어갔는데 

그 때 사진 보면 참 어둑어둑 하거든요

근데 요즘 카메라 너무 좋아요 ㅠ_ㅠ

201901 필리핀 두마게티 다이빙 투어 上 여행

다이빙 시작한지는 7년 다되가는데

정작 투어는 1년에 2~3번 밖에 못가는 가라 다이버 입니다.



제가 매번 참석하는 행사가 있는데




캠스퀘어 투어가 잡혀서(작년에 없었으니 2년만)

회사 상황 제껴놓고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두마게티는 딱히 한국에 유명한 관광지는 아닌데

다이빙으로 만 벌써 3번째 가게 되네요


일단 필리핀 마닐라공항가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서 두마게티 공항에 갑니다.(환승을 해야되는게 인기없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런지)


두마게티 공항은 작아서 직접 걸어서 나오면 될정도고요


공항 자체도 기차역 정도로 밖에 안보일 정도로 작습니다.



여기서

리조트에서 나온 차량을 타고


한시간을 달려



숙소인 엘씨엘로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http://www.elcieloresort.com


리조트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가운데 풀장이 있어

간간히 들어가 쉬기 좋았습니다.

(풀장에서 쉰다는게 이상하게 들리는데 바닷물 한번 담그고 나오면 담수가 땡기더라구요)


리조트는 한국인 운영 리조트라


식사는 한식이 나옵니다.



첫날은 식사 및 가벼운 오리엔테이션으로 끝

다이빙은 둘째날 부터 합니다.


첫 다이빙은 아포섬에서 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F%AC%EC%84%AC

흔히 두마게티에서 다이빙 한다고 하면 아포섬 때문에 오는거라 꼭 한번 들어가게 됩니다.


리조트 앞의 배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섬에 도착해서

다이빙을 시작합니다.


아포섬은 산호로 유명한 곳인데다가

해양보호구역이라 장갑을 못끼게 합니다.

(그래서 손 다치는 사람이 흔함)


동남아라면 흔하게 볼수 있는 니모는 물론이고


갖은 피사체가 다이버를 기다립니다.

아포섬에선 항상 볼수 있는게 거북이인데

위키에 보니까 60마리나 된다고..(이게 적은건가 많은건가..)


해마도 볼수있고


파손된 산호는 처음 봅니다.(아마 태풍?)

이래 저래 나머지 다이빙 끝내고 

하루 마무리 합니다.



ps. 내가 기획한 여행에 대한 여행기는 쭉쭉 쓸게 많은데

다이빙 투어 여행기는 쓸말이 영 애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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