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체국 특수1계 이야기 #5 기타

지금도 열심히 물건나르고 있는
특수1계 이야기 입니다.



- 아직도 먼지 풀풀 날릴려나? 특수1계?

좀 있으면 추석이 오는데요

이맘때 쯤 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택배물량 폭발 입니다.

택배사들이 무척 힘든 시기죠

근데 국제 우체국은 어떨까요?

추석 직전엔 그렇게 바쁘진 않아요
왜냐 우리나라나 추석이지
다른나라는 추석이 아니잖아요(중국은 좀 다르지만)

그냥 평소대로 일합니다.

추석때는
우체국직원도 공무원이니까
추석연휴에 쉽니다.

근데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추석때 안쉬는 회사들있죠



교통쪽 말이죠



당연히 공항도 비행사도 안쉽니다.

그럼 EMS는
.
.
.
평소하고 그대로 들어옵니다.

왜냐..딴나라는 추석이 없잖아요

그럼 어떻게 되냐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겠어요

물량 폭발이지..


-해당 사진은 정말 물량 적을때 사진입니다.

추석 연휴 지나고나서

우체국 가보면
소포의 산이 뭔지 알수 있습니다.

소포가
3미터 이상 쌓여있는 광경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추석이후
한 2주간은
비상운영으로

빡세게 일합니다.

포장은 정성껏 하셔야되요
안그러면
바닥에 깔린 소포가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가네요

ps. 미리 추석에 나와서 일하면 안되냐고요?
저번에 이야기 했지만

EMS는 세관을 통해야 되거든요


세관이 쉬니
우체국만 일한다고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덤으로 서로 앙숙)

ps2. 거꾸로 외국이 쉬면
우리나라가 편합니다.(들어오는게 없으니까)

우리나라와 가장 많은 EMS를 교류하는 일본의 경우
5월에 골든위크라고
1주내내 쉬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엔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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