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4일차-4 (몰리에르) 여행



저녁 식사로 예약한 몰리에르는

https://sapporo-moliere.com/



https://gmhokkaido.gnavi.co.jp/shop/0320171182/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https://tabelog.com/hokkaido/A0101/A010105/1000022/

타베로그에서도 프렌치로는 북해도 최고점이기도 합니다



전날 저녁식사에 혼자 술 못마셨던게 걸렸던건지

숙소에서 택시타고 가기로 합니다(비만 안왔어도 걸어갈 거리긴 한데..)



택시안에서도

여행와서 프렌치먹으러 간다고 하니..호응해 주는 운전사 아저씨..

(하지만 운전은 못하더라 -_-a.. 급정거 급출발..)



북해도 신궁 앞에 위치해 있고요





뭔가 겉보기엔 되게 소박해 보이는 입구



6시 예약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



안은 아직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테루아르 코스로 주문 했고요



기본세팅에





버터가 한가운데 놓입니다(나무 조각이 포인트)



식전빵은 기본





왠만한 요리는 이렇게 가져와서 보여주고는

세팅을 해줍니다





스프는 커피잔 같은데 나오고요



가볍게





튀김도 나오고





샐러드는 쉐킷쉐킷



이렇게 전채는 끝나고



소믈리에가 와인을 보여줍니다



이후



산새우를 보여주고는 조리를 해주는데

새우가 싱싱한지 파닥파닥 하다가 바닥으로 점프

(이건 일부러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게딱지 그라탕도 나오고



홍차 셔벗이 나옵니다



그리고



연장등장..고기가 나온다는거죠







고기도 전체적으로 구워진걸 보여주고는

가지고 들어가서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한번 더..



아..

고기 잘굽는 곳은

굳이 레어니 웰던이니 따질 필요가 없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애초에 묻지도 않음)



속이 저렇게 보이는데도 전혀 부담감 없이 구워진거 보면

역시 대단하다 싶습니다(물론 가격도 대단 했음)





감자그라탕과 블루치즈 나오고는 메인은 마무리



와인이 비어서



작은거 추가 주문







가벼운 디저트 입가심과



마무리 까지 나오면 식사가 끝납니다





식탁위에 장식으로 있는 정물인데

왼쪽 방울 토마토는 실제 토마토더군요(한 가지에 저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나..)

그리고 오른쪽 닭은



열면 계란이 있습니다

(Q: 이거 무슨 의미 인가요? A: 개그 입니다.)



식사 마칠때쯤 되니



식당은 가득 차서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고 나니



시간은 8시를 훌쩍 넘어 8시 44분

짧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식사를 오래 했나 생각하게 됩니다





택시에서 내려 상점가를 노닐다가

숙소로 들어갑니다



ps. 이렇게 여행와서 프렌치 하는건 작년부터 인데 좋은거 같아요

ps2. 비용이 꽤나 나왔지만..뭐 1년에 한번이니

ps3. 이걸로 여행의 반절이 지나 갔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여행의 끝으로 달릴수록 아쉬움만 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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