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6일차-4 (시카리베츠 온천) 여행



까페에서 나와서는



오늘의 숙소를 향해 달립니다

토카치 평원은 넓어서 운전하기 편하더군요

숙소 가까이 가면



숲도 있고



터널도 있고

그렇게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시카리베츠 호수 입니다



화산으로 인한 칼데라호라서 산위에 있고요

그러다 보니 온천도 있는데



터널을 나와 만나는 온천인



후스이(풍수) 입니다

http://www.hotelfusui.com/


시카리베츠 호반에 위치한 유일한 온천장이라

예약이 어렵지 않나 했는데


외져서 의외로 한가합니다

(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1층엔 식사가능한 레스토랑이 있고



방에 올라가서 맞이 하는건 텐보잔(천망산) 입니다

쌍봉우리라 특이한데

겨울엔 호수가 얼어 직접 걸어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방안은 일반적인 온천장이고요



전망 참 좋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방금전 카페에서 사온 직영목장의 우유를 마셔보는데

.

.

.

음..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일단 온천 왔으니

온천 즐기고



방에 돌아 오면



방에서 식사를 준비해 줍니다



일부러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방에서 식사를 하는 이유는



가져온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죠



다 차려지고 나면

그때 부턴 먹방시작













부어라

마셔라

먹어라

하고 나서



디저트 까지 먹고



온천 한번 더 때리러 갑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외진 동네에 온천이라고는 이거 하나라 밖에 나갈수가 ㅠ_ㅠ)

(덤으로 비까지..)



온천욕 하고 오니



이불이 깔려 있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ps. 사실 시카리베츠에는 온천장이 2개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폐업해서

후스이가 유일한 온천이 되었습니다...(대체 얼마나 마이너 하면 딸랑 2개중에 한개가 폐업을..)


덧글

  • 우기팝 2018/10/12 13:57 # 삭제 답글

    저도 내년 2월에 시카리베츠코 코탄을 즐기러 후스이 예약했답니다. ^^

    온천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izuminoa 2018/10/14 18:37 #

    크진 않고 소소합니다
    전에 갔던데가 노보리베츠라 더 비교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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