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8일차-2 (끝) 여행





오비히로 공항으로 가는 길인데 날씨 참...

눈물나게 맑네요.(왜 여행 마지막 날은 맑은가?)



(북해도에서 흔히 볼수 있는건데 눈오면 넘어가지 말라고 도로 끝선 표시봉)



평평한게 뭐 농사짓기 참 좋아 뵙니다



그렇게 렌트카 반납하러 돌아가는데

.

.

아..기름 만땅 안채웠구나

에이 설마 공항근처에 주유소 있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오비히로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주유소가 20킬로 정도 떨어져 있음 OTL..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외치면서 그 거리를 왕복합니다(오비히로 렌트카 빌리면 시내에서 미리 기름 채우고 돌아갑시다)



그렇게 차량 반납을 했는데...

차량 검사하다가..

직원왈 조수석쪽에 기스 있네요 OTL..

어어..운전하면서는 그런거 몰랐는데 ㅜ_ㅜ


하지만

컴플릿커버로 차량을 빌렸기 때문에

그냥 반납만 했습니다.(손상 때문에 여권 체크 하던데..담에 빌릴때 보험비라도 더 받을려나 -_-a..)


비싸도 렌트는 풀보험 처리로 렌트합시다(ㅠ_ㅠ)


그렇게 도착한 오비히로 공항은..

작아요 무지 작아요



보안검색이 무지 까다롭습니다

(치토세 공항은 큰데다 먹을것도 많고, 보안도 설렁설렁 이었는데 정반대)



그렇게 보안 통과 해서 앉아 있는데



고속버스 대합실 보는 느낌..





하늘에서 봐도 참 작네요 -_-;;



얼마 지나지 않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북해도는 한국 직항이 치토세 밖에 없습니다)


국내선이니

수화물 찾으러 가는데

앗..스타워즈 래핑 항공기





신기신기 생각하면서

지나 갑니다


점심을 못먹고 와서

공항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렇게 간가게가

야키니쿠 챔피언 입니다

https://tabelog.com/tokyo/A1315/A131504/13118036/





하네다 국제선 청사에선 제일 평점이 높은 가게더라구요



저녁먹고 김포갈 비행기 기다리면서 돌아다니는데

눈에띈 간판



음..가서 아이스크림 참 많이 먹었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한가하게 대기 하다가


비행기 타서

기내식이 마지막 저녁 이었습니다.



김포내리니까

이미 밖은 어둑어둑..


이렇게 여행이 끝났습니다

날짜를 많이 잡고 갔다 싶지만

매번 갈때마다 아쉬운게 여행아닌가 싶어요


내년에도 시원한곳 찾으면

북해도 갈거 같아서

또 다시 지도를 뒤적뒤적 하고 있습니다


ps.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아직 피해복구가 덜 된곳이 있다고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ps2. 이야기론 관광 부흥을 위해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숙소 요금 지원 사업이 있다고 합니다..이러다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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